한 번의 사고로 드러난 가식적인 효도.
몇 년 만에 아들을 찾아온 시골 부모 김건국과 고수홍. 설을 함께 보내려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김건국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난다.
하지만 아들 김태보는 사돈을 우선시하며 부모의 희생을 당연시한다. 경제적 지원이 효도라고 믿는 김태보와,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부모의 간극은 점점 깊어져 간다.
부모의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김건국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가족에게 큰 충격을 주지만, 아들 김태보는 장인의 치료를 우선시하며 아버지의 마지막을 지키지 못한다. 과거 의대 진학을 위해 부모가 희생했던 기억과 현재의 무관심이 대비되며 진정한 효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과연 김태보는 아버지의 죽음 이후 진정한 후회와 반성을 하게 될까요?
김태보는 아버지의 건강보다 사돈의 부상을 우선시하며 구급차를 양보했고, 이로 인해 아버지의 상태가 악화되었다. 어머니는 아들의 선택에 분노하며 진정한 효도의 의미를 되묻지만, 태보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며 어머니의 감정을 무시한다.과연 김태보는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분노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김태보는 아버지 김건국의 병간호를 미루다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게 되며, 어머니 고수홍으로부터 뼈아픈 질책을 받는다. 경제적 지원만이 효도라고 생각했던 태보의 태도와 부모의 진정한 사랑을 갈구하는 마음의 간극이 극적으로 드러나는 순간.태보는 어머니 고수홍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
김태보는 아내와 가족사진을 찍으려 하지만, 아버지를 먼저 만나러 가야 한다는 생각을 접고 사진촬영을 우선시한다. 이후 사진관에서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진정한 효도의 의미에 대한 갈등이 시작된다.김태보는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보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어머니는 아들 진천보가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에서 수술을 한 사실을 알게 되어 실망하고 분노한다. 아들은 어머니와 아버지와의 약속을 잊은 채, 시간이 없다며 변명하지만, 어머니는 아들이 진정한 효도를 잊고 있다며 절망한다.진천보는 어머니의 분노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들 진천보는 아버지의 장례식에서도 자신의 편의를 우선시하며, 아버지와의 마지막 사진을 찍지 못한 후회를 하게 된다. 어머니는 아들의 이기적인 태도에 실망하고,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가져오러 온 다른 노부인과의 대화를 통해 진천보의 진짜 효도의 부재를 깨닫는다.진천보는 과연 진정한 효도를 실천할 수 있을까?
김천보는 아버지의 생신을 맞아 호텔에서 파티를 열기로 결정하고, 부모님을 모셔와 함께 지내기로 합니다. 그는 지난날 소홀했던 효도를 반성하며 진심으로 부모님을 모시려 하지만, 아내와의 대화에서 드러난 장인어른에 대한 지극정성과의 대비는 여전히 진정한 효도의 의미에 대한 갈등을 보여줍니다. 한편, 고수홍은 남편 김건국의 무덤을 찾아 아들의 방문 소식을 전하며 씁쓸한 감정을 내비칩니다.과연 김천보는 부모님과의 동거 생활에서 진정한 효도를 실천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