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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할 수 없는 상처 제5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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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배신

교심은 남편 구진정이 첫사랑의 어머니를 돌보느라 부모님의 유골을 모시는 데 함께하지 못해 상처를 받는다. 이에 시어머니는 교심의 부모를 '불길한 것'이라며 무시하고, 구진정은 아내보다 첫사랑의 가족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이한 씨는 구진정의 행동에 분노하며 교심의 희생을 알리고, 결국 교심은 이혼을 결심하게 된다.교심은 이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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