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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장공주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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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장공주

전생에 그녀는 대염국의 의성이자 장공주였다. 어느 날 문 앞에 쓰러진 이름 없는 거지를 구하고 그에게 자신의 이름 ‘안’ 자를 따서 이름을 지어 주고 결혼하여 딸까지 낳았다. 그러나 그자는 틈을 타 비적을 얻으려 했고 원하는 대로 되지 않자 그녀를 절벽 아래로 밀어뜨렸다. 50년 후, 그녀는 이름도, 얼굴도, 성격도 똑같은 한 소녀에게 환생했다. 그녀는 절세 의술로 가족을 구하고 악인을 벌하며 이 세상을 다시 바로잡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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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녹색 연기의 비밀

그릇이 깨지면서 녹색 연기가 피어오르는 장면에서 소름이 돋았어요. 의성 장공주 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실내 장면의 조명과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려서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다음 회차가 정말 기대되네요.

수염 노인의 카리스마

흰 옷을 입은 수염 노인의 존재감이 장난 아니에요. 의성 장공주 와의 대립 구도가 흥미롭습니다. 검은 옷 남자와의 대화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이 화면 밖까지 전해지는 것 같아요. 연기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푸른 옷 남자의 고난

푸른 옷을 입은 남자가 팔을 감싸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안쓰러웠어요. 의성 장공주 의 공격을 막아내려다 다친 것 같은데, 그의 충성심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표정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공감하게 되네요.

전통 건축물의 아름다움

배경으로 나온 전통 목조 건물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의성 장공주 가 서 있는 마당의 분위기가 고즈넉하면서도 긴장감을 줘요. 세트장의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시대극의 맛을 제대로 살린 것 같아요.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흰 베일의 신비로움

흰 베일을 쓴 여인의 모습이 너무 신비로워요. 의성 장공주 의 정체를 감추는 장치로 베일을 사용한 점이 기발합니다. 얼굴 일부만 보이는 연출이 오히려 더 강렬한 인상을 남기네요. 의상 디자인도 정말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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