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뒤에 앉은 휠체어 인물이 진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순간. 바라는 대로의 회의장은 무대가 아니라 전장이다. 화면에 떠 있는 로고보다, 그의 손끝에서 떨어지는 USB가 더 강렬한 메시지. 관객의 시선도, 카메라의 초점도 이미 그에게로 향해 있다 💼
바라는 대로에서 장씨 그룹의 정체성은 휠체어가 아니라 그 안에 앉은 이의 시선에 있다. 붉은 USB를 주고받는 순간, 권력의 전달이 아닌 '선택'의 무게가 느껴진다. 여주인공의 침묵은 도전이고, 그의 미소는 예측불가. 이건 비즈니스가 아닌 심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