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를 여제로 키우기 에서 대현성지의 결계가 무너지는 순간,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백발의 노존자가 온몸의 영력을 끌어모아 적을 막아서는 모습은 정말 비장했어요. 특히 어둠의 용들이 하늘을 뒤덮고 해골 군단이 쏟아져 나올 때의 절망감이 너무 잘 표현되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등장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카타르시스는 정말 짜릿하네요. 세 명의 여제 후보들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주인공을 돕는 장면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입니다. 넷쇼트 앱에서 이런 고리티의 액션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니 정말 행운이에요. 마지막에 주인공이 웃으며 손을 내미는 장면에서 모든 긴장이 해소되는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