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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고부 사이가 찐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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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고부 사이가 찐친?!

황당한 사고로 책 속 재벌가 고부로 빙의한 절친 미희와 요정! 거침없는 입담의 소유자들이지만 정작 실전 연애는 빵점?! 화려한 비주얼 뒤에 숨겨진 코믹 반전. 고부의 버프 가득한 인생 2회차, 재벌가 평정 코믹 로맨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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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촬영장소 디테일이 살아있다

배경에 있는 간판들과 세트장 디자인이 정말 세심하게 만들어졌어요. 옛날 분위기를 살린 조명과 건물들이 몰입감을 높여주는데, 특히 리한이 등장하기 전의 거리 장면에서부터 이미 스토리의 분위기가 잡혀있어요. 배우들의 의상도 캐릭터를 잘 표현하고 있고, (더빙) 고부 사이가 찐친?! 이라는 문구가 나올 때쯤 되면 이미 캐릭터들에 감정이입이 되어있어요.

세 여자의 미묘한 기류

흰 코트 여자, 검은 재킷 여자, 그리고 흰 블라우스 여자까지 세 명의 여성 캐릭터가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표정에서 복잡한 관계가 느껴지는데, 특히 리한이 등장하면서 이 삼각구도가 어떻게 변할지 기대돼요. (더빙) 고부 사이가 찐친?! 이라는 타이틀이 이들의 관계를 암시하는 것 같아서 더 흥미로워요.

리한의 첫인상이 강렬해

리한이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에요. 정장 핏도 완벽하고 안경 쓴 모습이 지적인 느낌을 주는데, 표정에서는 뭔가 고민이 있는 것 같아요. 백의 여자와 나누는 대화가 짧지만 그 안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 같고, (더빙) 고부 사이가 찐친?! 이라는 문구가 나올 때쯤이면 이미 리한이라는 캐릭터에 빠져있어요.

대사 없이도 전달되는 감정

배우들의 표정과 몸짓만으로 많은 것이 전달되는 게 인상적이에요. 특히 흰 코트 여자가 서류를 들고 있는 손의 떨림이나, 검은 재킷 여자의 차가운 시선에서 각자의 감정이 느껴져요. 리한이 등장하면서 이 감정의 흐름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고, (더빙) 고부 사이가 찐친?! 이라는 타이틀이 이런 미묘한 감정선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의상 컬러가 스토리를 말해줘

흰색, 검은색, 그리고 회색 계열의 의상들이 각 캐릭터의 성격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흰 코트 여자는 순수해 보이지만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고, 검은 재킷 여자는 차가운 인상인데 속은 따뜻할 것 같아요. 리한의 검은 정장은 권위적이면서도 고독한 느낌을 주고, (더빙) 고부 사이가 찐친?! 이라는 문구가 나올 때쯤이면 컬러 심볼리즘에 빠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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