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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엉망인 인생, 너희가 가져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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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엉망인 인생, 너희가 가져가

다시 살아난 소만은 자신이 끝까지 지키려 했던 남편이, 정작 자신은 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믿음도 사랑도 모두 배신이었다. 절망 끝에서 소만은 결심한다. 이번 생은 더 이상 쓰레기 같은 사람들을 위해 살지 않겠다고. 그리고 가장 엉망이었던 자신의 인생을, 이제 그들에게 돌려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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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보험금보다 더 무서운 건 남편의 포옹

차량 추락 장면부터 시작해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남편이 건네는 보험 계약서를 보며 아내의 표정이 미묘하게 변하는 게 포인트! 겉으로는 다정해 보이지만 속은 시커먼 남편의 연기가 소름 끼쳐요. 특히 하녀 아주머니가 뒤에서 지켜보는 눈빛이 모든 걸 말해주는 듯합니다. 내 엉망인 인생, 너희가 가져가 라는 대사가 나올 때의 절망감이 너무 잘 표현됐어요. 단순한 불륜이나 복수를 넘어선 심리 스릴러의 정석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