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첫 장면부터 압도적인 스케일에 입이 떡 벌어지네요! 붉은 마법진 위에서 소환된 해골 왕의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에요. 특히 용암 괴물과 얼음 드래곤이 맞붙는 장면은 색감 대비가 너무 화려해서 눈이 호강했어요. 귀제가 소녀에게 사로잡히다 같은 로맨스물과는 완전히 다른 액션의 향연을 보여주네요. 성벽이 무너지는 타격감과 지휘관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가 몰입도를 극대화합니다. 넷쇼트에서 이런 고리티 애니메이션을 보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다음 편이 기다려지는 강렬한 클리프행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