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대학생 강생은 생계를 위해 매일같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중, 절친의 삼촌 박야와 우연한 인연으로 아이를 갖게 된다.자손이 없으면 서른을 넘기지 못한다는 박씨 가문의 오래된 저주.가족의 외면과 냉대 속에서 힘겹게 버티던 강생은 박야의 곁에서 조금씩 마음을 열고, 그의 어둠 속에 스며든 한 줄기 빛이 된다.
강생은 박야의 조카를 통해 전해진 돈과 함께 떠날 수 있다는 제안을 받지만, 박혜혜와의 대화에서 그녀의 외면을 경험한다. 한편, 강생은 친구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출산을 앞둔 상황에서 아이를 지키기로 결심한다. 대학생인 그녀는 입원비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겠다고 다짐한다.강생은 어떻게 입원비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강생은 과거의 트라우마와 현재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친구 혜혜의 도움을 거절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혜혜는 강생을 도우려 하지만, 강생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한편, 혜혜의 삼촌이 등장하며 강생의 과거와 관련된 진실을 밝히려는 움직임이 보인다.과연 혜혜의 삼촌은 강생의 과거와 관련된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강생은 박야와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선생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심을 굳히지만, 선생님은 아이를 '잡종'이라 부르며 강생을 꾸짖고 학교에서 쫓아내려 한다. 강생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 박야와 함께 맞서기로 결심한다.강생과 박야는 어떻게 저주를 극복하고 아이를 지켜낼 수 있을까?
박야는 강생에게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고 말하며, 앞으로 억울한 일이 생기면 자신에게 말하라고 격려한다. 강생은 박야의 다정함에 놀라며, 박야는 내일 서프라이즈가 있다고 알려준다. 강생은 박야가 소파에서 자는 것이 춥지 않은지 걱정하며 함께 자자는 말을 건네지만, 박야는 단지 아이를 책임지려는 것뿐이라고 생각하며 복잡한 마음을 드러낸다.박야가 준비한 서프라이즈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