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이 마을의 룰은 나다

오늘부터 이 마을의 룰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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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촌을 덮친 최악의 가뭄. 마을의 유일한 수원마저 악패 왕대강에게 빼앗겨 모두가 절망에 빠진다. 그의 횡포에 무릎 꿇은 그때, 이건농이 돌아온다. 칠 숙공의 눈물과 왕대강의 조롱 앞에 선 그. 과연 그는 빼앗긴 물길을 되찾고 이가촌에 새로운 정의를 세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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