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 가난한 서생에게 시집가 권세가 부인이 된 서녀 심만당과 영왕 세자에게 시집갔으나 비참히 죽은 적녀 심명선.
이번 생, 부귀영화를 꿈꾸며 서생과의 혼인을 고집하며 심만당과 혼인을 바꾼 심명선.
그러나 그녀는 몰랐다. 전생 서생의 출세는 전적으로 심만당의 조력 덕분이었다는 것을.
심명선이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환생하여, 영왕 세자에게 시집가는 것을 거부하고 노유혁과의 혼인을 고집한다. 심만당은 심명선의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알고 있지만, 심명선은 자신의 선택이 미래의 부귀영화를 보장할 것이라 믿는다.심명선의 선택이 과연 그녀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심만당은 아버지로부터 할머니의 유품을 받고, 영왕부로 시집가기로 결정하면서 전생과는 다른 선택을 한다. 아버지는 그녀에게 친정을 도와달라고 당부하며, 심만당은 영왕세자를 절에서 데려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다. 한편, 영왕비는 심만당의 시집을 환영하며 혼수를 두 배로 늘리라고 지시한다.심만당은 과연 영왕세자를 절에서 데려올 수 있을까?
심명선은 어머니와의 대화에서 영왕부의 혼수가 실은 화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영왕부에서 보낸 혼수가 108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예상치 못한 전개가 펼쳐진다.심명선의 예상과는 달리 영왕부에서 보낸 혼수가 108식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제 그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심명선은 영왕부에서 받은 최상급 옥 기러기에 당황하며, 심만당이 영왕부의 관심을 받기 위해 뇌물을 바쳤다고 의심한다. 그러나 영왕부의 가마가 도착하고, 소청원이 아닌 수탉이 심명선을 맞이하러 오는 상황이 벌어지며, 심명선의 계획이 무너지기 시작한다.심명선은 과연 영왕부의 진의를 알아차릴 수 있을까?
심명선은 영왕부에 시집가기 위해 수탉과 혼례를 올리는 이상한 전통을 배워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가족들은 이를 두고 논쟁을 벌이지만, 심명선은 심가의 명예를 위해 이를 감수하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영왕부 세자가 심만당을 맞이하러 오면서 상황은 더욱 혼란스러워진다.심명선은 영왕부에서의 생활을 견딜 수 있을까?
세자는 심만당을 혐오하며 그녀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인 연락을 흉내낸다고 비난한다. 심만당은 이를 부인하며 세자의 오해를 풀려 하지만, 세자는 그녀를 내쫓으려 한다. 그러나 영왕과 왕비는 심만당을 세자빈으로 인정하며 세자의 행동을 막는다.세자는 왜 심만당을 그렇게 혐오할까?
세자는 자신의 사랑인 연락이만을 원하며, 어머니의 강요로 정해진 혼인을 거부한다. 하지만 어머니는 세자빈과의 혼인을 고수하며, 연락이의 과거를 문제 삼아 결혼을 막으려 한다. 세자는 연락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어머니의 위협 앞에서 고민에 빠진다.세자는 연락이를 지킬 수 있을까?
세자는 심명선과 함께 친정에 가는 이유가 오직 연락이를 되찾기 위한 것임을 밝힌다. 심명선은 혼례 날의 일에 대해 사과를 받지만, 세자의 마음은 여전히 연락이에게만 있음을 확인한다. 세자는 심명선에게 금은보화를 주겠다고 약속하지만, 이는 연락이를 위한 보상일 뿐임을 강조한다.세자는 과연 연락이를 무사히 되찾을 수 있을까요?
세자가 심명선을 찾아 심가에 방문하지만, 심가의 하인들은 서녀인 그녀를 무시하며 대접을 소홀히 한다. 이에 분노한 세자는 심가의 태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자신이 온 것을 알면 태도가 바뀔 것이라 지적한다. 결국 세자는 맞이하는 이가 없다면 문을 들어서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심가에 대한 경고를 날린다.심가의 사람들은 세자의 분노를 어떻게 맞이할까요?
영왕 세자가 심만당과 함께 친정에 방문했지만, 심가는 제대로 맞이하지 않아 세자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이에 심 대감은 관직을 그만두거나 살고 싶지 않은 것인지 의심받게 되며, 심명선은 하인을 혹독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 세자와의 관계가 더욱 악화된다.심명선의 행동이 세자와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세자빈은 세자의 창고에서 보물을 고르지만, 세자의 편견을 의식해 적당히만 가져가려 한다. 그러나 세자가 비구니 초연락을 데려오면서 상황이 급변한다. 초연락은 위험한 상태이며, 세자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주 태의를 요청하지만, 왕부의 체면을 우려한 부모님의 반대로 어려움을 겪는다.과연 세자는 초연락을 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