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황금을 도둑맞았다

내 황금을 도둑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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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화물 저울에 속은 척 돈을 내준 나, 구주금융지주그룹 운송 총괄 임연. 50kg 수령 영수증으로 3천만 황금 도난 사건을 설계했다. 이제 악당들은 3천만 강도죄를 인정하거나 공갈범임을 자백해야 한다. 정의를 위한 나의 심판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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