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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후, 축구로 정복하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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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후, 축구로 정복하다

국가 대표였던 강운은 죽음을 맞이한 뒤, 각성 능력 없는 소년으로 환생한다. 온갖 모욕을 딛고 성장해 팀을 이끌고 A급 테스트와 평가전을 통과, 결국 월드컵 출전권을 따낸다. 그러나 ‘십계지정’ 사룡이 그의 누나를 납치하고—강운은 누나를 구하기 위해 축구로 목숨을 건 승부를 받아들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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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감독님의 표정 변화가 압권

경기장 벤치에서 벌어지는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금발 감독이 전화를 걸며 여유를 부리다가 점수판이 바뀌자마자 얼굴이 일그러지는 모습이 너무 리얼해요. 환생 후, 축구로 정복하다 에서 보여주는 이런 감정 기복은 시청자를 몰입하게 만드는 최고의 장치인 것 같아요. 옆에 있는 검은 정장 남자의 차가운 시선도 한몫하고요.

안경 여사의 반전 매력

처음에는 팔짱 끼고 무표정하던 안경 여사가 골이 들어가자마자 환호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평소에는 도도해 보이지만 속에는 열정이 가득한 캐릭터라는 게 느껴지네요. 환생 후, 축구로 정복하다 의 캐릭터들이 각자 개성이 뚜렷해서 보는 재미가 쏠합니다. 특히 그녀의 파란색 머리카락 끝이 포인트!

주인공의 카리스마 폭발

등번호 17 번 선수가 공을 차는 순간 뒤에 호랑이 형상이 나타나는 장면은 소름 돋았어요. 단순한 스포츠 드라마를 넘어선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스케일이 크다는 느낌을 줍니다. 환생 후, 축구로 정복하다 에서 이런 초자연적인 능력을 보여주는 건 선수의 내면의 힘을 상징하는 것 같아요. 정말 강렬한 인상을 남기네요.

점수판 앞의 절망과 희망

1 대 3 으로 뒤지다가 2 대 3 으로 따라붙는 순간의 긴장감이 화면 밖으로도 전해져 오는 것 같아요. 금발 감독이 코피를 흘리며 절규하는 모습에서 팀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환생 후, 축구로 정복하다 는 승부에 집착하는 모습보다는 그 과정에서의 감정을 더 잘 그려내는 것 같아요. 다음 골이 기대되네요.

흑발 남자의 미소가 무서워

금발 감독이 난리 칠 때 옆에서 조용히 서 있다가 마지막에 짓는 미소가 상당히 의미심장해요. 뭔가 계획을 다 짜놓고 있는 듯한 그 표정이 무섭기도 하고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환생 후, 축구로 정복하다 에서 이 인물이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네요. 검은 정장 차림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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