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3개월 판정을 받고 책 속 후궁 강희안에 빙의한 주인공. 어차피 죽을 인생, 눈치 보지 않는 '맑은 눈의 광인'으로 폭주하며 궁궐을 뒤흔든다. 한편, 시스템의 명령으로 억지 총애를 시작했던 폭군 여령헌은 제멋대로인 강희안에게 진심으로 감겨 지독한 집착을 보이기 시작한다. 시한부 후궁과 폭군의 퇴로 없는 입덕 부정 로맨스!
이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푸른 옷을 입은 여인이 상처를 입은 주황색 옷의 여인을 위로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폭군의 갱생 일대기 에서 이런 세심한 감정 표현은 시청자를 더욱 몰입하게 만듭니다. 배경과 의상도 시대극의 분위기를 잘 살려냈고, 배우들의 연기가 매우 자연스러웠어요. 특히 상처를 드러내는 순간의 긴장감과 그 후의 위로가 인상 깊었습니다. 넷쇼트 앱 에서 이런 고품질 드라마를 볼 수 있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