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여인들이 모인 연회장에서 피를 흘린 채 붙잡혀가는 여인의 모습이 충격적이네요. 경찰이 등장해 현장을 통제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갈색 정장의 남자가 미소를 짓는 장면은 도대체 무슨 배후가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퇴원일에 알게 된 시어머니의 정체 라는 제목처럼, 겉으로는 우아해 보이는 인물들 뒤에 숨겨진 치열한 암투와 반전이 예상되어 다음 회차가 기다려집니다. 등장인물들의 표정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몰입감이 상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