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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만 모르는 이별 제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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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만 모르는 이별

태자와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사이로, 운서는 늘 태자의 곁을 지켰다. 그러나 진운서는 상소를 올려 화친을 청한다. 황제는 이를 이해하지 못했으나, 운서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태자가 친위대의 동생 임청요를 태자비로 삼으려 하던 순간, 운서는 이미 마음을 거두었던 것이다. 결국 황제는 조서를 내려 진운서를 호국 공주로 책봉하고, 칠 일 후 출가를 명한다. 하지만 태자는 여전히 운서가 떠나지 않을 것이라 믿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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