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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거둔 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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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거둔 밤

남역 제일검 임천행. 무도의 탑을 얻었으나 아내를 잃었다. 피비린내 나는 강호를 떠나 아이와 함께 북역에서 평범한 삶을 꿈꿨지만, 난세는 그를 가만두지 않는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그가 다시 검을 든다. 북무림을 흔드는 그의 마지막 격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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