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따뜻한 약혼식일 줄 알았는데 분위기가 갑자기 팽팽해졌다. 윤천상 대표가 등장하자마자 강한 압박감을 주었고, 특히 인수 협정서를 꺼냈을 때 현장의 공기는 완전히 얼어붙었다. 여주인공은 진한 파란색 정장을 입고 눈빛에 연기가 가득했으며, 그 참음과 억울함을 너무 잘 표현했다. 이런 재벌가의 원한과 상업 전쟁 스토리는 '위험한 연하남'에서 정말 백번 봐도 질리지 않는다. 매 순간 다음에 누가 판을 엎을지 추측하게 되고 긴장감이 가득 차서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