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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해를 태운 사랑 제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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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과 결별

20년 동안 고씨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용청연은 고운헌의 전처 왕만여의 등장으로 갑자기 '외부인'으로 내몰린다. 고운헌과의 충돌 끝에 모든 것을 돌려주고 결별을 선언하는 용청연. 그녀의 분노와 상처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이다.용청연이 떠난 후 고씨 가족은 어떤 위기에 빠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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