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의 눈빛이 너무 슬퍼서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검은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는 모습은 우아하지만 어딘가 외로워 보였죠. 남자가 전화를 받고 떠나는 순간, 그녀의 표정이 무너지는 게 눈에 선해요. 멈출 수 없는 밤이라는 제목처럼, 이 밤은 그녀에게 결코 끝나지 않을 것 같아요. 복도에서 만난 하얀 정장 남자는 또 누구일까요? 다음 전개가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 올 것 같아요. 넷쇼츠에서 이런 몰입감 있는 드라마를 보다니 행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