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운명으로 인해 친가족에게서 쫓겨난 수의사 하지은. 모든 것을 잃은 절망의 순간, 그녀에게 기적처럼 동물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예상치 못한 능력은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고, 그녀는 상처 입은 늑대견 별이와 그 주인인 재벌 고준혁을 만나면서 다시 한 번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제1화:하지은은 자신이 강성 최고 재벌가의 진짜 딸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고, 모든 것을 잃은 절망 속에서도 동물들과의 특별한 연결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기 시작한다. 청아를 다치게 한 누명을 쓰고 집안에서 쫓겨난 지은은 유일한 친구 보람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지만, 누군가 그녀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과연 지은을 노린 범인의 정체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