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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안녕, 나의 사랑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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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안녕, 나의 사랑

심청나는 시어머니 임수주와 함께 남편 진언이 새로 연 고급 바에 갔다가, 그의 외도를 직접 목격한다. 그 자리에서 진언의 불륜 상대 이진은 두 사람을 공개적으로 모욕하고 손찌검까지 한다. 진언은 청나의 부상에는 무심한 반면, 이진에게는 망설임 없이 움직인다. 위기의 순간 고회지가 나타나 청나를 보호하고, 깊은 실망 끝에 청나는 결혼을 끝내기로 결심한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일에 집중하며 전혀 다른 삶을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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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협력이라는 이름의 위선

고씨 그룹과 협력 중이라면서, 정작 집안 체면은 바닥에 떨어졌잖아요? 피 흘리는 엄마보다 회사의 주가를 먼저 생각하는 아들, 그걸 막으려는 또 다른 아들. (더빙) 안녕, 나의 사랑 의 이 긴장감, 진짜 숨 막혀요. 누가 진짜 가족을 위하는 건지 혼란스럽네요.

무너진 가문의 비극

진짜 집안 체면을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어요. 피투성이가 된 어미와 아들들, 그리고 그 사이에서 흔들리는 협력 관계. (더빙) 안녕, 나의 사랑 에서 보여주는 이 비극은 단순한 드라마를 넘어 현실의 거울 같아요. 너무 슬프고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아들의 냉정한 계산

엄마가 다쳤는데도 '일 좀 크게 만들지 말자'는 아들, 그 뒤에 숨은 계산이 무서워요. 협력도 같이 날아가면 끝이라는 냉혹함. (더빙) 안녕, 나의 사랑 의 이 장면은 가족애보다 이익을 우선시하는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 섬뜩하네요.

피보다 진한 혈연의 아이러니

같은 불여우 때문에 바닥에 떨어진 체면, 그런데 정작 피를 흘린 건 가족이잖아요? (더빙) 안녕, 나의 사랑 에서 이 모순된 상황이 너무 가슴 아파요. 협력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게 뭔지, 이 가족은 아직 모르는 것 같네요.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피 묻은 진상과 무너지는 체면

진작에 그딴 짓을 했어야 했는데, 지금 와서 협력 타령이라니! 어미의 피 묻은 얼굴보다 주가가 더 걱정인 아들의 냉정함에 소름이 돋아요. (더빙) 안녕, 나의 사랑 에서 이런 가족의 민낯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진작 본처를 때렸을 땐 협력 생각 안 하더니, 이제 와서 무슨 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