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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끝에 갈린 생사 제3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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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선택

강풍은 북량왕의 잔당에게 붙잡힌 린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싸움에 나선다. 그는 린이의 오라버니로서의 책임을 다하려 하지만, 상대는 강력하고 상황은 절망적이다. 린이의 부탁과 강풍의 결심이 엇갈리는 가운데, 강풍은 마침내 검을 뽑을 결심을 한다.강풍은 과연 북량왕의 잔당을 물리치고 린이를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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