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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가해자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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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가해자

1993년 대가뭄 속에서 눈물로 아들 장천우를 떠보냈던 장건국과 왕수란 부부. 지난 20년간 전 재산을 털어 전국을 헤매던 중 아내 왕수란은 불치병에 걸리고 만다. 절망의 순간, 강성시 최고의 부자 구천우가 나타나고 그의 신분이 심상치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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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생일잔치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다

우아하게 시작되던 생일파티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되어버렸네요. 베이지색 정장을 입은 남자가 피를 흘리며 흥분하는 모습에서 이미 불길한 예감이 들었어요. 검은 정장의 남자가 등장하자마자 분위기가 급격히 얼어붙더니, 급기야 술병을 휘두르는 폭력 사태까지 발생하네요. 가장 가까운 가해자 라는 제목처럼, 가장 가까이에 있던 사람이 가장 큰 상처를 주는 법이죠. 하객들의 경악한 표정과 혼란스러운 상황이 너무 생생하게 전달되어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권력 관계와 복수가 얽힌 듯한 긴장감이 다음 장면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가장 가까운 가해자 53화 - Netsh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