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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가해자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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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가해자

1993년 대가뭄 속에서 눈물로 아들 장천우를 떠보냈던 장건국과 왕수란 부부. 지난 20년간 전 재산을 털어 전국을 헤매던 중 아내 왕수란은 불치병에 걸리고 만다. 절망의 순간, 강성시 최고의 부자 구천우가 나타나고 그의 신분이 심상치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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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생일 잔치가 전쟁터로 변하다, 이 반전이 정말 짜릿하다

처음에는 따뜻한 생일 잔치인 줄 알았는데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베이지색 정장을 입은 남자 주인공은 입가에 피를 묻힌 채 도발적인 눈빛을 보냈고, 검은 옷에 안경을 쓴 남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침착했으며, 마지막에 사파이어 목걸이를 드러낸 순간은 정말 결정적이었다. 이런 재벌가의 갈등 스토리는 '가장 가까운 가해자'에서 항상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특히 어르신들이 놀란 표정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여자 주인공이 중간에서 곤란해 하는 것을 보니 정말 그녀를 위해 손에 땀을 쥐었다. 이런 고지능 대결은 정말 훌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