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뺨을 때리는 순간, 축복받아야 할 결혼식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렸어요. 붉은 배경과 대조되는 비극적인 표정들이 너무 강렬합니다. 특히 노부부가 무너지는 장면은 보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드라마 가장 가까운 가해자 에서 보여주는 이러한 감정선은 정말 압도적입니다. 누가 진범인지,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해서 다음 회차를 기다릴 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