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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가해자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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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가해자

1993년 대가뭄 속에서 눈물로 아들 장천우를 떠보냈던 장건국과 왕수란 부부. 지난 20년간 전 재산을 털어 전국을 헤매던 중 아내 왕수란은 불치병에 걸리고 만다. 절망의 순간, 강성시 최고의 부자 구천우가 나타나고 그의 신분이 심상치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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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병원 복도에서 터진 감정 폭발

전리가 남자를 덮치듯 다가가는 장면에서부터 이미 긴장감이 장난 아니었음. 그런데 정작 남자는 차갑게 선을 그으며 전리를 밀어내고, 오히려 전리가 그에게 카드를 건네는 순간 관계가 뒤집히는 게 너무 짜릿했어. 가장 가까운 가해자라는 제목이 왜 붙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 전리의 표정 변화, 사랑스러움에서 냉정함까지, 정말 연기력 폭발이었음. 복도라는 좁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심리전이 마치 스릴러 같았음. 넷쇼트 에서 이런 고퀄리티 단극을 볼 수 있다니 행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