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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남은 흔적들 제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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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내려놓은 심사

심사는 회사를 떠나기로 결심하고 사직서를 제출합니다. 회사의 창시자이자 최대 주주인 그의 결정에 주변 사람들은 당황하지만, 심사는 이미 새로운 인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루 대표와 허 대표의 허락을 받기 위해 그들을 만나려 하지만, 그들은 장여문씨의 화상 치료로 병원에 있습니다. 심사는 더 이상 회사에 미련을 두지 않고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기로 합니다.심사가 떠난 후 회사와 친구들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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