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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남은 흔적들 제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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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의 복수

허경여와 루심월은 회사의 위기를 맞이하지만, 장연문의 계략으로 심사가 없어도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장연문에게 대표 직책을 주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이 결정이 심사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심사는 이 결정에 어떻게 반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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