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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에 기계 농장을 세웠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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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에 기계 농장을 세웠다

종말 이후, 전직 군인 이한은 ‘종말 벙커 시스템’을 얻고 석양 언덕에 기계 농장을 세운다. 세상이 좀비 떼와 굶주림에 무너지는 동안, 이한은 방탄 온실에서 작물을 키우고 식량을 쌓아 올린다. 성벽은 점점 높아지고, 농장에는 살아남은 능력자들이 모여든다. 그렇게 시작된 작은 농장은 중화기와 타이탄 병기까지 갖춘 거대한 철벽 요새로 커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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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빵과 물의 무게

싸움이 끝나고 건네받은 빵과 물병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렸어요. 생존이 최우선인 세상에서 이 작은 식량들이 얼마나 귀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종말에 기계 농장을 세웠다 의 이런 디테일이 현실감을 더해주네요.

사다리의 그림자

어두운 공간에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는 장면의 조명 연주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스릴러 영화 못지않아요. 종말에 기계 농장을 세웠다 는 이런 시각적 요소로 몰입도를 높이는 것 같습니다.

소녀의 시선

모든 혼란 속에서도 가만히 서서 어른들을 바라보는 소녀의 눈이 너무 순수해서 마음이 아팠어요. 이 아이가 겪어야 할 세상이 너무 가혹하게 느껴집니다. 종말에 기계 농장을 세웠다 에서 이 캐릭터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 궁금해지네요.

미래형 무기

주인공이 사용하는 총기의 디자인이 독특하고 미래지향적이에요. 단순한 총이 아니라 특수한 기능을 가진 무기처럼 보여서 흥미로웠습니다. 종말에 기계 농장을 세웠다 의 세계관 설정이 이런 소품을 통해 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

철문 앞의 대치

거대한 철문 앞에서 좀비 무리와 대치하는 장면은 숨이 막힐 듯 긴장되었습니다. 언제 문이 열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화면 가득 퍼져요. 종말에 기계 농장을 세웠다 는 이런 클라이맥스 장면을 잘 연출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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