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ater
Close

연적? 아니, 동업자! 제15화

like2.1Kchaase2.3K

연적? 아니, 동업자!

찢어지게 가난한 웹소설 작가 당단과 서단, 자신들이 쓴 막장 소설 속 ‘연적’으로 빙의했다? 재벌가 형제에게 시집가 남자를 두고 싸우다 파멸할 운명이라니, 웃기지 마! 우린 그저 돈만 챙기고 파티나 즐길 거야. 그런데 뭐? 현실에서 극혐하던 집주인 딸이 여주인공으로 등판했다고? 이건 못 참지! 여주 걷어차고 우리가 판을 짠다!
  • Instagram

본 회차 리뷰

두 여주, 쌍둥이처럼 닮은 듯 다른 감정선

연적? 아니, 동업자!의 두 여성 캐릭터는 외형은 비슷하지만, 감정 표현은 천지차. 하나는 땋은 머리에 하얀 스웨터로 순수함을, 다른 하나는 진주 목걸이와 레이스로 치밀함을 보여줘. 특히 복도에서 손가락으로 '쉿' 하는 장면은 미묘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 둘이 진짜 동업자라면… 무서울지도? 👀

화면 전환, 만화 vs 리얼의 충격적 대비

연적? 아니, 동업자!에서 만화 스타일로 전환되는 순간, '아하!' 소리가 절로 나왔다. 현실의 차가운 푸른 조명과 만화의 과장된 감정선이 교차하면서, 주인공의 내면을 시각적으로 터치하는 기법이 인상 깊었음. 특히 '애慕容我'라는 글귀가 반복될 때, 이건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자존감의 싸움이었음 💥

신발 소리로 시작된 심리전

연적? 아니, 동업자!에서 남주의 검은 구두 소리가 처음 들릴 때, 이미 전투가 시작된 걸 알 수 있었다. 카메라가 발끝을 따라 올라가며 긴장감을 조성하는 연출은 정말 센스 만점. 두 여주가 서로를 바라보는 사이, 그의 발걸음은 점점 더 느려지고… 이건 단순한 대화가 아니라 권력의 이동이었다. 넷쇼트에서 이 장면은 반드시 슬로우 모션으로 봐야 함 🦶

복도의 'V'자 제스처, 암호 같은 약속

연적? 아니, 동업자! 마지막 장면에서 두 여주가 복도에서 서로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는 건 단순한 포즈가 아니었다. 이건 어떤 비밀 작전의 신호였고, 카메라가 그들의 눈빛을 클로즈업할 때, 진짜 '이제부터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선언이 느껴졌다. 이 정도 연출력이라면 시즌2 없이는 못 살아요… 🤫✨

안경 낀 그의 눈빛, 진짜로 심장 뛰게 해

연적? 아니, 동업자!에서 남주가 안경 벗는 순간, 카메라가 그의 눈동자에 집중할 때마다 숨이 멎을 것 같았다. 푸른 조명 아래 서 있는 그의 실루엣은 마치 악당보다 더 위험한 매력을 품고 있었고, 여주가 놀란 표정으로 손을 가슴에 대는 장면은 진짜 '심장 폭발'급. 이 정도면 넷쇼트에서 3번은 재생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