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짐의 곡식을 옮겼을까?
대건의 황제 유제는 들판에서 친히 농사하며 신하들에게 본보기를 보여 주는데, 풍년의 이삭이 유골이 되어 하늘에서 내린다. 이때 자객들이 들이닥쳐, 굶어죽은 백성들의 한을 풀어주려 하는데...
현생 부자놀이
가난하게 살던 여초초는 죽기 직전에 다음 생이 있다면 꼭 부자가 되겠다고 맹세했다.
그런데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정말로 환생했고 눈앞에는 갑부 륙서천과 1년짜리 계약 결혼서가 놓여 있었다.
그 대가로 천만 위안의 보상을 받을 수 있었기에 여초초는 망설임 없이 그 제안을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계약 부부가 되었다.
꿈같은 내 삶아
탕문에서 1위 암살자 설호로 이름을 떨치던 여인은 임무 중 목숨을 잃고, 강성성이라는 낯선 몸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눈을 뜨자마자, 친어머니에게 이용당해 강제로 강성시의 최고 명문가인 허씨 가문의 권력자 허북성의 침실로 보내지고 만다. 그날 밤, 두 사람은 뜻밖의 하룻밤 인연을 맺는다.
5년 후, 강성성은 아들 강선선과 함께 귀국하지만, 아이가 허북성에게 붙잡혀 버린다. 아들을 되찾기 위해 그녀는 남장을 하고 허북성의 보디가드로 잠입하는데...
천 번의 기회를 잃은 후
은혜를 갚기 위해 십 년 동안 신분을 숨긴 채, 유씨 공장에서 일한 재벌 2세 육경심. 죽음을 앞둔 유 회장의 부탁으로 유연에게 천 번의 기회를 약속했지만, 유연은 이간질에 휘말려 그를 해임하고 파혼하게 되는데... 십 년의 은혜, 천 번의 기회, 그 끝엔 이별의 대가만 남았다.
흑룡의 역린: 초능력 VS 무공
전 무림 맹주 석건명, 은퇴 후 가족과의 평범한 삶을 꿈꾸지만 한산파의 도발과 초능력자 조직의 압박이 그 평화를 산산이 부순다.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석건명은 마침내 봉인했던 무공을 드러내고 맞서기로 한다.
그의 목표는 단 하나—가족과의 평온한 삶!
이혼 후, 전처의 원수와
남자는 임택의 몸으로 빙의하자 그의 아내이자 냉철한 슈퍼우먼 소청설은 첫사랑을 위해 그와 이혼하겠다고 나선다. 임택은 미련 없이 그녀를 놓아주었다.
하지만 예상 밖으로 소청설은 임택이 곁에 없는 일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그제야 자신이 얼마나 그에게 의지하고 있었는지를 깨닫는다. 뒤늦게 후회하며 그를 되찾기로 결심했을 때, 이미 임택은 그녀의 최대 원수, 심다연과 함께 있었다…
바뀐 신부, 놓친 사랑
소완당과 재벌가의 약혼남 부신야가 결혼을 앞두고 있던 때, 소완당은 행복의 시작이라 믿었지만 모든 게 음모였다는 걸 깨닫는다. 부신야가 진짜 사랑한 사람은 자신의 이복동생 소신연이었고, 소신연을 지키기 위해 소완당과 결혼해 그녀를 방패로 쓰려 했던 것. 진실을 알게 된 소완당은 부신야를 떠나기로 결심하고, 단호하게 소신연과 혼인을 바꿔 아직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구씨 가문의 도련님 고경주에게 시집가며 새로운 인생을 연다.
옥패의 인연
1년 전, 소청완은 독초를 잘못 먹고 기억을 잃은 고묵천을 구했다. 그녀의 보살핌 속에서 점점 회복된 고묵천은 그녀에게 한 옥패를 건네준 뒤 가족을 찾기 위해 떠났다.
그 사이 소청완은 혼전 임신 사실이 들켜 마을 사람들에게 불에 태워질 위기에 처하자 마을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탈출해 사촌 언니를 찾아간다. 언니는 겉으로 돕겠다고 약속했지만, 속으로는 소청완의 아이를 죽이고 그녀의 옥패를 빼앗아 고묵천에게 접근하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그 남자와의 위험한 거래
가족을 파멸시킨 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지옥에서 돌아온 여자, 빼앗긴 재벌가 후계자 자리를 되찾기 위해 싸움에 나서지만, 정체불명의 주술에 걸려 생사의 기로에 선다. 살아남기 위한 단 한 가지 방법—비밀 조직 ‘야아맹’의 도련님과의 위험한 거래를 하는데 과연 둘은 운명인걸까…
황궁몽
일품고명부인 심지염은 궁중 연회에서 황제에게 버림받은 심남교의 암살로 사망했다. 두 자매는 동시에 결혼 전 육씨 집안에서 청혼서를 보내왔을 때로 환생했다. 미래를 바꾸려는 심남교는 청혼서를 빼앗아 전생의 재상 육강림에게 시집갔고 생모의 유언을 가슴에 새긴 심지염은 붉은 피로 물들여진 가시밭, 황궁에서 가장 존귀한 여인으로 되는 길을 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