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명월은 구회겸과 결혼식을 올리려던 순간, 2년 전 그녀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려 했던 구운소가 나타나 결혼식을 방해한다. 명월은 구운소를 향한 분노와 상처를 드러내며 그와의 관계를 완전히 끊으려 하지만, 구운소는 그녀를 포기하지 않는다.구운소가 돌아온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명월은 구운소의 삼촌과의 만남에서 그가 구운소의 약혼녀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구운소가 갑자기 결혼식장에 나타나 대포를 앞세워 결혼식을 방해한다. 명월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결혼식을 계속할지 말지 결정해야 한다.명월은 결혼식을 계속할 것인가, 아니면 구운소와 함께 떠날 것인가?
명월은 회겸의 배려 속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지만, 과거의 사랑 운소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떨쳐내지 못한다. 회겸은 명월의 마음을 이해하며 기다리겠다고 다짐하지만, 명월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운소에 대한 감정이 자리잡고 있다. 한편, 운소의 약혼녀 완의 등장으로 명월과 회겸의 관계는 더욱 복잡해진다.명월은 운소와의 과거를 완전히 잊고 회겸과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을까?
명월은 회겸의 진심 어린 선물과 약속에 감동받지만, 과거의 상처와 새로운 결혼식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 회겸은 명월에게 진심으로 잘해주겠다는 약속을 되새기며,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결혼식을 다시 열기로 결정한다.과연 명월은 회겸과의 결혼식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구운소는 명월과 다시 결혼식을 올리길 원하며 할아버지에게 날짜를 정해달라고 요청한다. 할아버지는 다음 달 초여드레로 날짜를 정하고, 구운소는 명월을 곁에 두기 위한 명분을 만들고자 한다. 한편, 구운소는 엽윤과의 관계를 숨기고 있으며,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갈등이 예고된다.구운소와 엽윤의 관계가 명월에게 알려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