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시어머니를 차로 쳤다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가게 된 소낙계.4년 후 출소한 소낙계는 여전히 남편 고청목의 어머니를 해쳤다는 누명을 벗지 못한 채 고씨 가문에 이용 당하고 있는데, 불현듯 몸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고청목이 소낙계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소낙계도 누명을 벗게 된다.
소낙계는 고청목에게 10년 동안의 사랑과 배신감을 토로하며, 자신의 죽음이 다가오는 것 같다고 절규한다. 고청목은 소낙계가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벗지 못한 채 고씨 가문에 이용당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한편, 고 대표는 어머니의 신장 거부 반응으로 인해 새로운 신장 기증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안안은 엄마를 찾으러 가겠다며 고청목에게 저항한다.고청목은 과연 소낙계의 누명을 벗기고, 어머니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까?
소낙계는 고청목에게 이혼을 요청하지만, 고청목은 그녀를 계속 속박하며 어머니에게 속죄하라고 강요한다. 고청목의 어머니가 대출혈로 위급한 상황에 처하자, 고청목은 안안이의 피를 뽑아 수혈하려 한다. 소낙계는 안안이를 보호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저항한다.소낙계는 과연 안안이를 고청목의 잔인한 계획에서 구할 수 있을까?
소낙계는 고청목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겪으며, 안안의 병으로 인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고청목은 소낙계를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자신의 위치에 불안감을 느낀다. 한편, 소낙계는 안안의 병을 치료하기 위한 비용을 마련하려고 노력하며, 자언의 도움을 받지만, 고청목은 그녀의 행동을 의심하기 시작한다.소낙계는 안안의 병을 치료할 비용을 어떻게 마련할까?
고청목과 소낙계 사이의 갈등이 극에 달하며, 소낙계는 안안이의 치료를 위해 송 의사의 도움을 받지만, 고청목은 이를 오해하고 분노한다. 결국 소낙계는 고청목의 협박에 굴복하여 돌아가기로 결정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소낙계는 고청목과의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