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주민은 온 가족과 소꿉친구 손걸을 데리고 해외여행 가며 7년간 집안일을 도맡은 남편 장호를 공항에 두고 떠났다. 890위안 항공권도 안 사주면서 손걸에겐 1.5만 위안 소비돈을 주었고, 가족은 장호를 빌붙어 사는 백수라고 조롱해도 무시하였다. 그런데 알고보니 장호는 천억 자산 장씨 그룹 회장일 줄이야... 7년의 인내심 끝에 장호는 이혼을 제출하였고 뒤늦게 남편 정체와 손걸한테 사기당한 걸 깨달은 주민은 눈물로 애원하지만 장호는 마음을 완전히 접어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