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돌아온 조경은 우물가에서 괴이한 행동을 반복하는 동생 조뢰를 목격한다. 무당은 신의 분노라며 제물을 요구하지만, 조경은 우물 속 숨겨진 통로와 도굴꾼들의 끔찍한 음모를 발견한다. 형사 마무와 이정의 도움으로 베일을 벗기는 순간, 마을을 집어삼킨 거대한 범죄의 덫과 마주한다. 끝난 줄 알았던 잔혹한 의식, 죽은 줄 알았던 무당이 다시 눈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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