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생명을 구하던 구조대원, 하지만 이젠 멸족 위기에 처한 용족의 쓸모없는 존재, 오현. 봉황족과 천계의 무자비한 탄압에 소중한 가족마저 잃고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그의 몸에 깃든 고대 시조룡의 혈통이 깨어난다! 요괴를 삼켜 강해지고, 짓밟힌 용족의 운명을 짊어져야만 한다. 과연 그는 이 잔혹한 운명을 거슬러 모두를 구하고 왕이 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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