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금의 침략에 맞서 아버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여장남자로 전장에 나선 사미영. 사필평이란 이름으로 10년간 공을 세운 끝에 정북군을 이끌고 사수관 대첩에서 대승을 거두고 북금을 몰아낸다. 그러나 돌아온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건 동생의 배신이었다. 진실을 감춘 채 침묵을 택한 그녀, 무묘 앞에 세워진 금신을 통해 밝혀지는 충의의 여장군의 비밀
사미영은 동생의 모함으로 아버지로부터 가혹한 대우를 받지만, 아버지는 사필평이 가문의 은인임을 강조하며 사미영을 질책한다. 결국 아버지의 명령으로 어머니의 유품이 있는 방에서 쫓겨난 사미영은 큰 상처를 받는다. 한편, 금신이 도착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이 예고된다.금신의 도착이 사미영의 운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사미영이 천랑장군의 금신을 훼손했다는 누명을 쓰고 아버지로부터 심한 질책을 받으며 옥에 갇히게 된다. 그녀는 결백을 주장하지만, 아버지와 주변 사람들은 그녀의 말을 믿지 않는다.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누군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과연 사미영의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미영이 심각한 부상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고, 아버지는 그녀를 더 이상 다치게 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한편, 관가에서는 천랑장군의 금신이 사가의 여인 것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며 새로운 비밀을 드러낸다.천랑장군의 금신이 사가의 여인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 비밀은 미영과 그녀의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