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 동안 자식을 품지 못한 헤라는 질투에 눈이 멀어, 제우스가 자신의 피로 탄생시킨 아르테미온을 사생아로 여기고 인간 세상으로 내쫓는다. 버림받은 뒤에도 아르테미온은 끝까지 어머니를 찾으려 하고, 숨겨져 있던 진실도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신들의 질서를 지키려는 아테나는 제우스의 입을 막아 버린다. 그리고 열흘 뒤 열리는 시험에서, 신의 표식이 나타난 사람이 아르테미온의 진짜 어머니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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