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룻밤 만에 시작된 대종말. 진화한 괴수들의 무차별적인 학살 속에 인류는 무력하게 무너진다. 하지만 몸에 타투를 새겼던 이들은 체표의 문양이 살아서 꿈틀대는 기적을 목격한다. 신의 지문을 각성하고 압도적인 힘을 손에 넣은 자들, 피비린내 나는 괴수들의 지옥에서 인류의 반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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