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서 군법을 논하다니

내 앞에서 군법을 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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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긴 채 귀향한 천책상장군 루천. 평온한 삶도 잠시, 가족을 괴롭히는 망나니 선오를 응징한다. 분노한 선오의 형, 적예군 백부장 선에는 루천을 죽이려 든다. 감히 자신이 모시는 총사령관에게 칼을 겨눈 사실도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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