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린은 10년 동안 짝사랑해온 심우백과의 예상치 못한 하룻밤을 보낸 후, 그가 진심으로 자신을 원하는지 의문을 품게 된다. 미미의 부탁으로 심우백을 바래다주려는 온린은 그의 냉담한 반응에 상처를 받지만, 그와의 관계에 대한 갈등과 혼란 속에서 결국 도망치려 한다. 심우백은 온린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묻지만, 그녀는 대답 없이 달아난다.온린이 심우백에게서 도망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같은 집에서 살게 되지만, 서로에 대한 감정이 혼란스러워 함께 자는 것을 꺼려한다. 린아는 우백 오빠와의 결혼 사실을 친구 미미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하며, 우백 오빠에게 당분간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한다.린아와 우백 오빠의 비밀 결혼이 미미에게 들킬까요?
주인공은 우백 오빠와의 뜻밖의 결혼 생활 속에서 그의 과거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우백 오빠가 6년 전 갑자기 외국으로 떠난 이유와 지금 돌아온 이유가 첫사랑 때문이라는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 결혼이 우백 오빠의 계획일 수 있다는 생각에 주인공은 혼란스러워하며 이혼을 고민하기 시작한다.우백 오빠의 진짜 계획은 무엇일까요?
부진천이 오랜만에 온린을 만나 과거의 실수를 사과하며 용서를 구하지만, 온린은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단호하게 거절한다. 부진천은 이혼을 했음을 알리며 다시 시작하자고 하지만, 온린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갑자기 나타난 남자가 온린을 아내라고 부르며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과연 온린과 부진천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주인공이 우백 오빠의 손바닥에 유리 조각이 박힌 것을 발견하고 걱정한다. 우백 오빠는 주인공의 말을 믿어주며, 그동안 아무도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았던 주인공에게 위로를 건넨다. 주인공은 우백 오빠의 상처를 씻겨주겠다고 제안하며 둘 사이의 신뢰가 깊어지는 순간을 맞이한다.부진천이 다시 주인공을 찾아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보나는 우백 오빠에게 예술전 기획안을 제출하라는 지시를 받고, 우백은 그녀가 받은 꽃이 누구에게서 왔는지 묻는다. 보나는 꽃을 정말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우백은 이를 듣고 무언가 생각에 잠긴다. 퇴근길에 우백은 보나와 함께 걷자고 제안하는데, 집까지의 거리가 멀다는 보나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우백은 계속 걷기를 원한다.우백 오빠는 왜 보나와 함께 걷기를 원한 걸까?
심우백이 돌아오면서 온린과의 과거의 상처가 다시 드러납니다. 온린은 심우백이 말 한마디 없이 떠난 것에 대해 아직도 상처를 가지고 있으며, 심우백은 그동안 온린이 힘들게 지냈다는 사실을 알고 미안해합니다. 그러나 온린은 더 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않으려 하고, 심우백이 준 꽃을 버리는 모습에서 그녀의 복잡한 감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과거의 상처를 딛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까요?
온린에게 동시에 꽃과 택배가 도착하며, 주변 사람들은 그녀의 구애자들이 한 명이 아니라는 사실에 놀란다. 한편, 대표님이 온린을 자주 부르는 모습에 동료들은 그가 그녀를 좋아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하며, 심우백은 온린과의 관계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심우백은 온린과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