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에서 물러나 시골로 은퇴한 억만 재단 산해그룹의 사장 진판은 아들의 약혼 때문에 특별히 다시 도심으로 돌아온다. 거한 선물은 물론 이 참에 산해그룹을 아들에게 물려줄 생각이었던 그는 며느리의 허황된 꿈으로 인해 강간범으로 오해를 받게 되고 아들은 며느리 일가의 부추김과 위조된 증거를 믿고 며느리와 함께 진판을 고소하여 법정에 세우게 된다.
진판은 며느리 연이를 강간하려 한 혐의로 오해를 받고, 아들과 며느리는 그를 법정에 세우기로 결정한다. 연이는 진판이 자신의 목을 조르려 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해 정당방위로 대응했다고 말한다. 더불어 진판이 수억 원 짜리 집문서와 비싼 팔찌를 훔쳤다는 혐의도 제기된다.진판은 정말 이런 범죄를 저질렀을까요?
진판은 아들에게 준 귀중한 비취 악세서리가 파손되는 사고를 겪고, 이 일이 아버지에게 알려질 경우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걱정한다. 연이의 친구들과 가족들은 이 사건을 비밀로 하기로 약속하지만, 진판의 아들은 이 사건이 자신의 아버지에게 알려질 경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한다.진판의 아버지는 이 사건을 알게 될까요?
은퇴한 산해그룹의 진판 사장이 아들의 약혼식 참석을 위해 도시로 돌아왔지만, 며느리와 그 일가로부터 모욕과 폭행을 당하며 강간범으로 오해받게 된다. 아들은 위조된 증거를 믿고 아버지를 고소하는 등 가족 간의 갈등이 극에 달한다.진판 사장은 어떻게 이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요?
진판은 아들 진해의 약혼식장에서 며느리 연아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연아는 진판을 강간범으로 오해받게 하고 아들 진해는 연아와 함께 진판을 고소하기로 결정한다. 가족 간의 신뢰가 무너지고 법정 대결이 예고되는 가운데, 진판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거절하지 않는다.진판은 어떻게 이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