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서 하연이의 우승이 예상되지만, '손안의 진주'라는 새로운 작품이 공개되면서 분위기가 변한다. 한편, 모연은 가문의 비밀스러운 보석 펜던트와 관련된 이야기를 듣고, 해성에서 그 보석의 주인을 찾아야 한다는 임무를 받는다.과연 '손안의 진주'의 정체와 보석의 주인은 누구일까?
심요와 하연아는 각자 자신이 디자인한 작품을 주장하며 갈등을 빚는다. 심요는 하연아가 자신의 작품과 디자인 스케치를 빼앗았다고 주장하고, 하연아는 이를 부인한다. 결국 작품 뒷면의 'SY' 사인을 통해 심요가 진짜 디자이너임이 밝혀지지만, 하연아는 그 사인이 심운서의 이니셜이라고 주장하며 상황은 더욱 혼란스러워진다.과연 'SY' 사인의 진실은 무엇일까?
심운서는 여자가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속권을 박탈당하는 현실에 분노한다. 술에 취한 그녀는 객실로 돌아가려다 카드키를 잊어버리고, 문을 열어달라는 요구에 '잘생긴 오빠'라고 말하며 된장녀라는 비난을 받는다.심운서의 상속권을 둘러싼 갈등은 어떻게 해결될까?
심운서는 딸 심요와 함께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전생의 기억을 바탕으로, 이번 생에서는 과거를 바꾸고 딸을 지키기 위한 복수를 결심한다. 심요는 회사 운영을 배우고 싶어하며, 엄마를 돕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한다. 한편, 모연이라는 보석 디자이너와 관련된 수상쩍은 일이 발생하며, 심운서는 모연이의 행적을 파악하기 위해 심요를 해성에 보내기로 결정한다.심요는 해성에서 모연이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을까?
과거의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심운서의 딸, 심요가 이번 생에서 회사 인턴으로 첫 출근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특히 재벌집 아가씨라는 소문과 함께 회사 내에서 특별한 대우를 받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갈등이 시작된다.심요의 회사 생활은 과연 순탄치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