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는 심연린의 배신과 거짓말에 분노하며, 자신이 임신 중이었을 때 억지로 피를 뽑히고 무릎 꿇게 한 일, 그리고 아이를 잃은 비극적인 사건을 고백한다. 심연린은 사과하지만, 명소는 더 이상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한편, 태의를 불러 최 아가씨의 맥을 진찰하라는 명령이 내려진다.명소는 심연린의 배신에 어떻게 대응할까?
명소는 최령의가 심연린을 속여 자신의 피를 뽑게 한 사실과, 심연린이 연수의 죽음 후 장군부에서 의지할 데가 없어져 명소를 속였음을 알게 된다. 심연린은 명소를 혼내주려 했을 뿐 유산할 줄 몰랐다고 변명하지만, 명소는 모든 진실을 직면하게 된다.명소는 이 배신과 진실에 어떻게 대처할까?
명소는 심연린이 자신을 구한 날 불어준 곡이 사실 최령의가 불러준 것이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심연린의 거짓말과 배신에 명소는 혼란스러워하며,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최령의에게 직접 물어보지만 최령의는 그 곡을 불 수 없다고 말한다. 명소는 심연린의 진실을 의심하게 되고, 그녀를 구한 것이 진짜 심연린이었는지 의문을 품는다.명소는 심연린의 거짓말을 어떻게 증명할까?
심연린은 명소와의 관계가 끝났음을 선언하고, 자신의 모든 잘못을 최령의 탓으로 돌리며 분노를 쏟아낸다. 명소는 심연린의 진실을 알고 복수를 다짐하며, 심연린은 오히려 최령의를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그러나 명소는 심연린의 아이를 협박 수단으로 사용하려는 최령의의 계략을 알아채고, 모든 비극의 원인이 최령의라는 사실에 더욱 분노한다.명소는 심연린과 최령의에게 어떤 복수를 준비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