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는 심연린의 계략으로 산적에게 습격당한 후 구출되어 장군부와 결혼하게 된다. 그러나 명소는 심연린이 처음부터 자신의 제수씨인 최령의를 사랑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더욱이 산적 습격 사건도 심연린이 꾸민 일이었다. 배신감에 휩싸인 명소는 심연린과의 관계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게 된다.명소는 심연린의 배신을 어떻게 대처할까?
명소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모든 잘못을 인정하며 용서를 구하지만, 어머니는 오히려 명소의 고통을 이해하며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다. 그러나 명소는 여전히 최령의를 변호하며, 그녀에 대한 은혜를 잊지 않는다.과연 명소는 최령의에 대한 은혜와 자신의 상처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