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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했는데 이제 시작이라고?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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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했는데 이제 시작이라고?

임모는 게임 베타 테스트에서 살아남아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후 겨우 현실로 복귀한다. 현실로 돌아온 뒤 게임이 지구에 다시 등장하자 또 강제로 던전에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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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붉은 눈동자의 소녀가 무서워요

복도 끝에서 뛰어 나오는 핏투성이 소녀를 보고 소름이 쫙 돋았어요. 처음엔 귀여운 줄 알았는데 표정이 변하는 순간 공포 영화가 따로 없네요. 남자가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모습이 뭔가 사연이 있어 보이는데, 클리어 했는데 이제 시작이라고? 라는 대사가 모든 걸 설명하는 것 같아요. 무서운데도 다음 장면이 궁금해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흰 재킷 남자의 정체가 궁금해

화려한 룩을 입고 등장한 남자가 유령들을 거느리는 모습이 너무 카리스마 있어요. 처음엔 악당인 줄 알았는데 아이들을 보호하는 듯한 분위기가 묘하네요. 핑크 머리 여자와의 대립 구도도 흥미진진하고, 복도 장면마다 숨겨진 비밀이 있을 것 같아요. 클리어 했는데 이제 시작이라고? 라는 말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아요.

공포와 감동이 공존하는 스토리

유령 아이들이 무섭기만 한 게 아니라 뭔가 슬픈 사연이 있어 보여요. 피 묻은 옷을 입고 웃는 모습이 오히려 더 처량하게 느껴지네요. 남자가 그들을 데리고 어딘가로 향하는 장면에서 묘한 감동을 받았어요. 클리어 했는데 이제 시작이라고? 라는 대사가 모든 비극의 시작을 알리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장면 전환이 정말 빠르네요

붉은 현수막이 걸린 문에서 시작해 어두운 복도로 이어지는 장면 전환이 정말 매끄러워요. 각 캐릭터의 등장이 임팩트 있고, 특히 핑크 머리 여자의 등장 장면은 화려하기까지 하네요. 클리어 했는데 이제 시작이라고? 라는 대사가 나올 때마다 긴장감이 고조되는 게 정말 잘 만든 작품이에요. 숨 쉴 틈도 없이 몰입하게 돼요.

안경 소년의 역할이 중요할 듯

파란 줄무늬 옷을 입은 안경 소년이 유령들을 보고 너무 무서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다른 사람들은 담담한데 유독 그만 공포에 질려 있어요. 아마도 그가 이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클리어 했는데 이제 시작이라고? 라는 말을 듣고 그의 표정이 더 불안해 보이는 게 의미심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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