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본 속 세계로 들어가 단왕부의 갓난아기 군주가 된 설염안.
미래를 예언하고, 인연을 꿰뚫고, 심지어 생사까지 가를 수 있는 능력을 얻었지만…
속마음이 가족들에게 생중계된다?!
"아버지, 곧 시체가 될 거예요."
"할바마마, 생명의 은인 잘못 아신 듯요."
"태자, 정말 가리지 않고 다 드시네요."
죽음을 막고, 음모는 드러나고, 멸문 위기까지 해결되는 이 상황…
근데 정말 이대로 모든 게 술술 풀릴까? 제1화:설염안이 화본 속 세계로 들어가 단왕부의 갓난아기 군주가 되면서, 자신이 스물두 살까지 살지 못할 운명임을 예언하고, 이를 알게 된 가족들 사이에 혼란과 갈등이 생긴다.설염안은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