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ater
Close

얼음과 불2

like2.0Kchase1.7K

얼음과 불

은퇴 킬러 소지석은 추격을 피해 재벌가 딸 영지연의 전용기를 훔쳐 타고 도피하던 중 추락 사고를 당한다. 영지연은 중상을 입고 기억을 잃고, 소지석은 그녀를 국경 마을로 데려와 사촌 남매라고 속이며 은둔 생활을 시작한다. 기억을 잃은 영지연은 여전히 고집스럽고 제멋대로이지만, 소지석과의 일상 속에서 서서히 감정이 싹튼다. 그러나 소지석을 은밀히 추격하는 옛 파트너와, 영가의 재산을 노리는 음흉한 약혼자가 접근하면서 평화로운 일상은 산산조각 난다.
  • Instagram
본 회차 리뷰

불길 속으로 뛰어든 운명

차가운 밤공기 속에서 시작된 긴장감이 폭발하는 순간까지 숨 쉴 틈이 없었어요. 하균의 차가운 눈빛과 영지연의 떨리는 손끝이 마주치는 장면에서 전율이 일었습니다. 얼음과 불 처럼 상반된 두 사람의 감정이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화학 반응이 정말 압권이었죠. 불타오르는 차 앞에서 그녀를 구해내는 그의 모습은 단순한 영웅주의를 넘어선 집착처럼 느껴져 더 몰입했습니다. 넷쇼트 에서 이런 고퀄리티 연출을 볼 수 있다니 대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