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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연애는 사절입니다만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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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연애는 사절입니다만

오직 성공만을 바라보는 워커홀릭 임참홍과 정체를 숨긴 '낙하산' 문예시의 아슬아슬한 공조가 시작된다. 하지만 예시의 정체가 대기업 후계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두 사람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치열한 오피스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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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설날 분위기가 물씬 나는 커플

붉은색 춘련과 복자가 붙은 문 앞에서 오가는 두 사람의 대화가 너무 자연스러워요. 평소에는 차가워 보이던 그가 그녀 앞에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게 귀여워요. 사내 연애는 사절입니다만 이렇게 다정하게 대해주면 누구나 무너질 수밖에 없죠. 집 안을 가득 채운 따뜻한 햇살과 꽃장식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더해주네요.

등짝 스킨십의 달콤함

그가 그녀를 업고 집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하이라이트였어요. 처음에는 안아주더니 나중에는 등까지 태워주는 센스! 사내 연애는 사절입니다만 이렇게 힘 좋고 다정한 남자라면 회사에서도 눈이 갈 수밖에 없겠어요. 그녀의 환한 웃음소리가 화면 밖까지 들리는 것 같아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입니다.

위험한 계단 위의 구원자

높은 곳에 올라가려다 균형을 잃는 그녀를 본 순간, 그가 달려와 잡아주는 손길이 너무 빠르고 확실해요. 사내 연애는 사절입니다만 이런 위기 상황에서 나타나는 영웅 같은 모습에 반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두 사람의 눈높이가 맞춰지는 클로즈업 샷에서 전류가 흐르는 듯한 전율을 느꼈어요. 짧은 시간 안에 감정이 고조되는 연출이 탁월합니다.

사무실 밖에서 피어난 사랑

평소에는 엄격해 보이던 상사가 집에서는 이렇게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니 반전 매력이 장난 아니에요. 사내 연애는 사절입니다만 이렇게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의자를 치우며 들어가는 마지막 장면에서 두 사람의 미래가 행복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요. 따뜻한 겨울 드라마를 본 기분이네요.

계단 위의 위험한 로맨스

의자를 타고 춘련을 붙이다가 위태롭게 흔들리는 순간, 그가 나타나 안아주는 장면에서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요. 사내 연애는 사절입니다만 이런 식으로 구해준다면 거절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남자의 품에 안겨 눈을 마주치는 순간의 공기감이 너무 달달해서 몇 번을 다시 봐도 질리지 않네요. 위험한 상황보다 더 위험한 건 그의 눈빛인 것 같아요.